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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생활기록부 ② – 출결상황·수상경력
    2019.03.29
  •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이나 논술전형, 정시모집 수능위주전형에서 출결과 봉사 등의 비교과 항목을 반영하는 경우가 있다. 학교마다 정해놓은 기준이 다르지만 보통 봉사는 일정 시간 이상을 요구하고, 출결의 경우 무단결석일수 3회 이하까지는 감점이 없고 그 이상의 경우 감점이 된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서류평가는 이와 같은 정량적 평가가 아닌 정성적 평가이다. 평가자가 수험생을 직접 만나서 사정이나 전후 상황을 들어보지 않는 상황에서 출결상황은 수험생의 ‘성실성’을 평가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척도가 된다. 가급적 ‘개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며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무단’에 체크가 되는 일은 없어야겠다.

     

     

     


    실제로 몇 년 전 A군의 경우 등굣길에 버스 정류장에 쓰러져 있는 할머니를 발견하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119에 신고를 했고,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쓰러져 있는 할머니를 보살피며 자리를 지켰고, 구급차의 도착을 확인하고야 학교에 등교를 하였다. 경황이 없어 미리 학교에 연락을 취하지 못하여 제 시간에 수업에 들어오지 못한 부분으로 무단 지각, 결과 처리가 되었지만, 상황을 담임선생님께 잘 말씀드리고 확인을 받아서 무단이 아닌 기타 사유로 처리가 된 경우가 있었다. 질병의 경우가 아니라면 어떤 경우에도 무단이 기록되지 않아야겠지만, 이렇게 충분한 사유가 있는 경우 무단에서 기타로 바뀔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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