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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생활기록부 ③ – 진로희망사항과 전공적합성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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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적합성이란 단어가 가진 무게감은 굉장하다. 학생부의 교과성적과 비교과성적 등 모든 내용을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업역량’, ‘인성’, ‘발전가능성’ 등의 평가항목과 함께 주요 평가요소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칫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전공적합성을 맞추기 위해 전공 관련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함은 당연하다. 다음 회차에 다룰 동아리활동 또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간과하고 있는 중요한 부분이 있다. 한국외대 서양어대학에는 스칸디나비아어과가 있다. 이 학과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스칸디나비아어를 능숙하게 사용할 줄 아는 것이 전공적합성으로 인정을 받게 될까?

     


    혹자는 이런 경우가 매우 희귀하고 특별한 경우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의예과를 진학하기 위하여 매주 병원에 가서 실습을 하고 의학 동아리를 만들어서 개구리 해부를 해 보는 것이 전공적합성으로 인정을 받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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