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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생활기록부 ④ – 창의적체험활동상황 동아리활동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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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활동은 학교에서의 활동 중 수업시간에 이루어지는 교과활동을 제외하면 비교과활동 중 가장 중요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이 관심 있는 분야의 동아리를 직접 선택하거나 또는 직접 만들어서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전공적합성이란 함정에 빠져서 다양한 활동경험이 없다면 득보다 실이 더 클 것이다. 예컨대 철학과를 지망하는 학생이 철학과 관련한 동아리활동은 적극적으로 하였으나 그 이외의 부분, 이를테면 과학영역에 소홀하다면 좋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다. 대학에 입학해서도 전공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교양과목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아래 내용은 동아리활동에 관한 많은 질문내용을 질문, 응답 식으로 정리해 보았다.

     

     

    Q. 반드시 전공과 연관된 동아리활동을 해야 하나요?

     
    A. 대학입시에 있어서, 그리고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만드는데 있어서 반드시, 절대적인 방식의 법칙은 통하지 않는다. 관심분야와 맞아떨어지는 동아리가 없을 수도 있고, 내가 선택한 동아리가 인기가 너무 많아서 추첨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럴 때 활용하는 것이 ‘자율동아리’이다. 2015 개정교과과정에 따르면 대학 제공 자료로 활용되는 동아리는 학년별 1개로 제한되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다양한 스펙을 보여주려 여러 개의 자율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지만, 정책적으로도 대학에서도 그런 모습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관심분야에 맞는 동아리활동을 통해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도의 증가와 지적호기심을 해결해가며 심화탐구 하는 모습, 그러한 활동을 통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Q. 학년이 올라가며 계속 같은 동아리를 해야 하나요?

     
    A. 학생의 성장에 따라 관심분야와 진로희망이 바뀔 수 있듯이 계속 같은 동아리활동을 꼭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의 전공과 동아리를 완전히 일치시킬 수 없듯이 전공과 관련된 ‘역량’을 키우는 것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입학사정관은 수험생이 해당전공과 관련해서 대학수준의 체험활동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더라도 해당전공과 관련한 역량을 얼마만큼 갖추었는지가 중요하다. 의예과에 진학하기 위해 병원봉사와 해부실습 등을 한다고 전공적합성을 갖추게 되는 것은 아니란 말이다. 상경계열에 진학하기 위해 통계와 관련된 심화탐구를 한다거나, 생명과학을 전공하기 위해 윤리, 인문계통의 소양을 쌓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1학년 때는 전공탐색의 과정인 만큼 포괄적인 활동 위주였다면 2학년에 올라가며 보다 세부적인 관심사를 탐구하는 방향으로 바뀌어도 좋을 것이다. 학년이 올라가며 리더십이나 의사소통능력 등의 내적 성장을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가 있다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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