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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정시 30% 확대' 피하려 학생부교과전형 3배 늘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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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본관[고려대 제공]

     

    2021학년도 입시계획…'권고 대상 예외' 지방대처럼 교과전형 30% 이상으로
    "수험생 부담 증가"…다른 주요 대학도 정시 '찔끔' 늘려

     

    지금 고2 학생들이 보게 될 2021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고려대가 내신 위주로 학생을 뽑는 학생부교과전형 비율을 세 배가량 늘리기로 했다.

    교육부의 '정시 확대' 기조에서 벗어난 것으로 다른 대학의 대입 전형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4일 교육계에 따르면 고려대는 지난달 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Ⅰ)을 30%로 늘리는 안을 담은 2021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을 제출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 성적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일부 학교는 내신 100%를, 고려대는 2020학년도 기준으로 내신과 면접을 모두 본다.
    고려대는 올해 입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0.5%(400명)를 뽑기로 했지만 2021학년도에는 이 비율을 세 배 가까이 늘리면서 1천명이 넘는 신입생을 내신 위주로 뽑을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교과전형 비율을 늘리면서 수시모집의 다른 전형 비율은 조금씩 낮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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