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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생활기록부 ⑧ – 독서활동상황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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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의 9번 항목 독서활동상황에는 학생이 읽은 책들이 기록된다. 학생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를 선정하여 독서한 후 학교마다 정해진 양식에 맞춰 독서기록장을 제출하면 담당 선생님들이 기재를 하게 된다.


    책은 마음의 양식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독서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지만, 교과학습과 교내활동, 동아리활동과 봉사활동 등을 하기에도 아주 바쁜 시간에 책까지 읽으라니 참으로 수험생에게 있어서는 하루 24시간이 너무나 짧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자.


    그 중요하다는 동아리활동이나 봉사활동은 학생부 7번 ‘창의적 체험활동상황’이라는 항목의 하부 항목으로 들어가 있다. 하지만 독서활동상황은 9번 항목에 ‘독립적으로’ 기재가 된다. 단순히 비교할 순 없지만 동아리활동보다 독서활동의 무게감이 더 커 보이기도 한다.


    사실 그렇다. 모든 활동의 시작과 끝이 독서와 연관되어있다고 생각해보자.


    고등학교 입학한 후에도 아직 희망전공분야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도 많을 것이다. 아니 어찌 보면 그것이 당연한지도 모른다. 희망하는 전공을 단순히 ‘나이팅게일이 멋져보여서 간호사가 되고 싶다’거나 ‘의학 드라마를 보며 의사의 꿈을 갖게 되었다’는 식으로 정하진 않을 테니 말이다.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가 되는 모든 항목들은, 사실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의 대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다양한 항목들을 왜 설정해놓았는가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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