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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청 ‘대입 정시확대 불가’ 재확인
    2019.09.19
  • 출처 :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교육당정 회의를 마치고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김연명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정치권과 교육계에서 고개를 들고 있는 정시 확대 주장을 일축했다. 향후 대입 개편 과정에서 정시와 수시 비율 조정은 논의 테이블에도 올리지 않기로 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시가 공정하다’는 응답이 60%를 넘었지만 분명히 선을 그었다. 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정시 확대 주장에는 “혼선이 우려된다”며 부정적 입장을 내보였다.

    청와대와 교육부, 민주당은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2시간가량 비공개 회의를 열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국회 교육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했다.

    교육위 민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시·수시 비중 문제는 이번에 포함될 수 없다. 2022년에 대입제도가 바뀌게 돼 있고 2025년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면 2028년에 또 한번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 사이에 새 대입제도를 낸다는 게 (어렵다.) 어떻게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것인지, 대학 진학 과정에서 특권이나 불공정한 구조를 바꿔나가야 할 것인지 초점이 맞춰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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