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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생활기록부 ① – 관리의 필요성
    2019.03.20
  • 학생부종합전형...제대로 알고 도전하자

    전국 4년제 197개 대학에서는 올해 2020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을 총 34만7866명을 선발하는데, 그 중 77.3%를 차지하는 28만6776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중 42.4%를 차지하는 14만7345명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4.5%를 차지하는 7만3408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66.9%를 차지하는 22만753명을 수시 학생부위주전형으로 선발하는 것이다.

    서울소재 주요 15개 대학만을 따져보았을 때는 40%에 가까운 인원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뽑는다. 단순한 수치만으로 따져 보더라도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내신 성적에 비해 진학을 희망하는 전공분야와 관련한 다양한 교내활동들을 토대로 학생부종합전형에 도전하려고 한다. 

    좀 더 냉정하게 말해보자면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가 어려운 특목고, 자사고와 비평준화지역의 명문고 학생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는 전형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은 서울, 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방 소도시의 학생들에게도 상대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전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