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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서울로 유학 온 나에게 특별한 체험의 순간이 있었다.


어머니의 한마디였다. "어미가 보고 싶을 땐 책을 사서보라"는


 그 말씀을 듣고 동네 헌 책방을 찾았다가 <테무친>이란 제목의


칭기스칸 일대기를 만났다.

 

파란만장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칭기스칸의 생애는


뇌세포 하나하나를 일깨우는 충격과도 같았다.


책을 읽고 잠을 한숨도 못 이뤘다.

 

그 때의 독서 체험이 내가 칭기스칸에 매달리게 된 출발점이다.


                                                    

                                             -김종래 저, 프로마니아 中-

Posted by 에듀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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