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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의 수무르씨는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활화산 가와이젠에서

 

36년째 유황을 캐고 있다.

 

그는 해가 뜨기도 전인 새벽 4시에 일어나 4km가 넘는 칠흑같이 어두운 산길을


걸어 유독성 연기가 분출되는 활화산으로 올라가 유황을 캐낸뒤 100kg에 가까운


유황 덩어리를 어깨에 메고 산길을 내려온다.

 

목숨을 건 이 작업의 대가로 그가 받은 돈은 우리 돈 2천원 남짓이다.

 

그는 이 돈으로 가족을 부양하며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행복해 한다.

 

 

 

                               -최종옥, 삶은 고해다 글 중에서-

Posted by 에듀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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